갑자기 엄마께서...

by 리도도 posted Ap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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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주셨어요.

기쁘고 감사하고 감동받았긴 한데
뜬금없이(!) 편지를 받으니 좀 무섭네요...

설마 방청소하다 일기라도 보신건가?
하는 생각에 일기를 보니 쪽팔린 얘기들밖에는 없는데...

뭘까요ㄷㄷ



p.s.편지는 고이 접어서 모셔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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