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갈까 했지만 머리 깎기 싫어서 다시 생각 고쳤지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Apr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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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장에 힙합으로 틀어놓다가 너무 지겨워서
무슨 노래를 틀까 하다가 요즘은 제가 그래도 10대였을때 노래들 틀어놓고 있습니다.
젝키 노래도 틀고
타샤니 노래도 틀고
오래전에 들었지만 어느새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게 되는 노래들
지금은 샤크라의 Hey U 나오네요.
아.그나저나
이건 뭐 손님도 없고
같이 일 하는 동료도 은행 간다고 나가서 여태 안 오고
아...진짜 지루해 죽겠네요.

누구 핸드폰 사러 오실분 없으세요?

안 사도 좋으니 말 상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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