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좀 택배 회사 흉보는게 그렇지만;;)
제목 그대로 진짜로 정말로 진심을 다해
망해버렸으면 하는 택배 회사가 있죠.
오늘 그 회사 욕 좀 해볼랍니다.
고객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상담을 해서 따져봐도
별 소용이 없는 (자기네들은 아무 잘못없다라는 식으로)
이 듣보잡 사*와라는 택배회사.
가히 택배계의 전설(?)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알*딘에 이것저것
다 주문해놓고 배송조회 해보니.. 듣보잡 사*와 택배-ㅅ-;;
(난 처음에 CJ인 줄 알았다구)
인터넷 검색해보니 99%는 악담.
(그 유명한 로*, 옐*우캡 보다 더 하다는;)
좋은 소리 못봤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불안해기 시작.
불안은 서서히 현실화 되기 시작.
아니, 당일 배송이라고 문자 보내면 뭣합니까.
오지도 않는데
(차라리 전화도 안하고
무조건 경비실에 던져 놓고 간 한*이 더 낫다)
알*딘은 왜 멀쩡한 놈 놔두고 듣보잡으로 바꿨냐구요.
(계약이 끝나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덕분에 알*딘 고객 하나 놓친겁니다.
(다시는 이용안할꺼에요!)
고객을 X같이 아는 이 회사.
내가 졌다-_-
담주까지 기다리고 안오기만 해봐-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