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커뮤니티에서
미국 힙합음악 얘기 하니까 뭔가 이상하지만
벨소리를 받으려고 사이트에 접속 하니까
다른 사람들 잘 안 하는걸로 하려고 기억을 더듬어서 뭐가 있을까 했는데
Outkast의 miss jackson으로 하려다가
hey ya가 있길래 받았는데
뭔가 신나서 mp3까지 받았습니다.
아.벨소리는 해도 이건 진짜 알람으로는 쓰면 안되겠어요.
왠지 알람으로 하는 노래들은 전부 싫어지게되서...
예전에 친척 모임 있을때 친척 누나가 핸드폰 알람을 보사노바라고 하나요?
뭔가 지적이고 그런 느낌 드는.
암튼 그런 풍의 노래로 알람을 맞춰놓고 자기는 안 일어나고 저만 깨서 '아 짜증나...'이랬는데
그 후론 그런 풍의 노래만 들으면 짜증이나서...
요즘 '뱀이다-참아주세요'를 알람으로 썼더니 슬슬 노래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진짜 노래 좋다고 생각되는건 알람으로 쓰면 안되겠어요.
아. 앞으로 퇴근 2시간 남았는데.
이 2시간을 어떻게 버틸지 참...
미국 힙합음악 얘기 하니까 뭔가 이상하지만
벨소리를 받으려고 사이트에 접속 하니까
다른 사람들 잘 안 하는걸로 하려고 기억을 더듬어서 뭐가 있을까 했는데
Outkast의 miss jackson으로 하려다가
hey ya가 있길래 받았는데
뭔가 신나서 mp3까지 받았습니다.
아.벨소리는 해도 이건 진짜 알람으로는 쓰면 안되겠어요.
왠지 알람으로 하는 노래들은 전부 싫어지게되서...
예전에 친척 모임 있을때 친척 누나가 핸드폰 알람을 보사노바라고 하나요?
뭔가 지적이고 그런 느낌 드는.
암튼 그런 풍의 노래로 알람을 맞춰놓고 자기는 안 일어나고 저만 깨서 '아 짜증나...'이랬는데
그 후론 그런 풍의 노래만 들으면 짜증이나서...
요즘 '뱀이다-참아주세요'를 알람으로 썼더니 슬슬 노래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진짜 노래 좋다고 생각되는건 알람으로 쓰면 안되겠어요.
아. 앞으로 퇴근 2시간 남았는데.
이 2시간을 어떻게 버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