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제가 좀 많이 말투가 직설적이라네요..
뭐 저도 인정하고 있는 이야기기도 하구요...
뭐 저는 제 외모가 별로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좀 쪘거든요.. 인정해요.. 하지만 빠지고 있어요 ㅠㅠ
"돼지"나 "거지","바보"같은 말을 들어도 솔직히 말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니가 우리반 여자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라고 말해도 아무렇지도 않고..(하지만 그것도 아니더군요.. 다른 애랑 마이[부산에서만 마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교복자켓]바꿔 입으니까 진짜 크고 전 마이 90쯤하는데 반에는 100도 있고 97도 있고..; 은근 뚱뚱한거죠.. 전 키가 있으니.. 171Cm이라.. 그거에다 전 비만도체크하면 여자거라도 비만이라는거 절대 안나오고 정상나오거든요..)
제가 욕을 좀 많이하는 푼수스타일이라 막말은 좀 잘하지만(그렇게 심한 말은 안하거든요..)
그냥 장난으로 "돼지야" "거지야"같은 걸 많이 하거든요..
근데 어떤애가 기분이 나쁘다더군요..
허허.. 장난이래도.. 하니까 삐지더군요,,
제가 삐지는걸 진짜 싫어해서.. (저같은 경우는 삐져도 3초후면 바로 풀려서..)
그리고 걔가 뭐 "아나.. 살좀 빼야겠다.."하더군요..
뭐 지도 인정하는 눈치니까 "응.. 같이 빼자"(저는 빼고 있는중.) 라고 하고 전 밥도 별로 안먹거든요..
그래서 걔가 식당아줌마한테 "많이 주세요" 하길래 "야.. 너 살뺀다며? 작작좀 먹어라.." 라고 했는데 또 삐져서..
자기가 뺀다고 해놓고 하는소리가
"지금은 뺄 생각 없어"라고 하더군요,,
그럼 뺀다는 말은 뭔지...
그래서 진짜 저는 직설적으로 말하기때문에 자기 외모의 단점에 대해서 말해달래요..
걔도 저 직설적인거 알고요...(저는 뭐 저를 아는것 같으니 단점말해도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아요.. 한마디로 자신감만 많은여인넵니다..;)
또 말해달라해놓고 삐지더군요.. 전 솔직히 말해준것 뿐인데..
그래서 제 다른 친구한테 말하니까 "난 돌려말하는것과 거짓말 보다 직설적인 애들이 더 낫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렇구요..
다른 친구도 뭐 걔도 좀 직설적인 편이라 평가를 쵸금 많이 하거든요,,
(뭐 너는 뚱뚱하다느니 그러게 살 좀빼라느니/저에게 그럽니다../ 뭐 저는 뭐 평가는 잘해줍니다..허허 역시 상처같은거 하나도 안받아요)
너무 거짓말하는것보단 솔직히 말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뭐 저도 인정하고 있는 이야기기도 하구요...
뭐 저는 제 외모가 별로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좀 쪘거든요.. 인정해요.. 하지만 빠지고 있어요 ㅠㅠ
"돼지"나 "거지","바보"같은 말을 들어도 솔직히 말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니가 우리반 여자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라고 말해도 아무렇지도 않고..(하지만 그것도 아니더군요.. 다른 애랑 마이[부산에서만 마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교복자켓]바꿔 입으니까 진짜 크고 전 마이 90쯤하는데 반에는 100도 있고 97도 있고..; 은근 뚱뚱한거죠.. 전 키가 있으니.. 171Cm이라.. 그거에다 전 비만도체크하면 여자거라도 비만이라는거 절대 안나오고 정상나오거든요..)
제가 욕을 좀 많이하는 푼수스타일이라 막말은 좀 잘하지만(그렇게 심한 말은 안하거든요..)
그냥 장난으로 "돼지야" "거지야"같은 걸 많이 하거든요..
근데 어떤애가 기분이 나쁘다더군요..
허허.. 장난이래도.. 하니까 삐지더군요,,
제가 삐지는걸 진짜 싫어해서.. (저같은 경우는 삐져도 3초후면 바로 풀려서..)
그리고 걔가 뭐 "아나.. 살좀 빼야겠다.."하더군요..
뭐 지도 인정하는 눈치니까 "응.. 같이 빼자"(저는 빼고 있는중.) 라고 하고 전 밥도 별로 안먹거든요..
그래서 걔가 식당아줌마한테 "많이 주세요" 하길래 "야.. 너 살뺀다며? 작작좀 먹어라.." 라고 했는데 또 삐져서..
자기가 뺀다고 해놓고 하는소리가
"지금은 뺄 생각 없어"라고 하더군요,,
그럼 뺀다는 말은 뭔지...
그래서 진짜 저는 직설적으로 말하기때문에 자기 외모의 단점에 대해서 말해달래요..
걔도 저 직설적인거 알고요...(저는 뭐 저를 아는것 같으니 단점말해도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아요.. 한마디로 자신감만 많은여인넵니다..;)
또 말해달라해놓고 삐지더군요.. 전 솔직히 말해준것 뿐인데..
그래서 제 다른 친구한테 말하니까 "난 돌려말하는것과 거짓말 보다 직설적인 애들이 더 낫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렇구요..
다른 친구도 뭐 걔도 좀 직설적인 편이라 평가를 쵸금 많이 하거든요,,
(뭐 너는 뚱뚱하다느니 그러게 살 좀빼라느니/저에게 그럽니다../ 뭐 저는 뭐 평가는 잘해줍니다..허허 역시 상처같은거 하나도 안받아요)
너무 거짓말하는것보단 솔직히 말하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