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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오셨나요?

전 아직 안했어요ㅠ

최저투표율을 기록할꺼같다는데;

슬슬 옷입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사실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인터넷 뉴스늘 보니까.. 해야겠군요 불끈!!

하긴 뽑아놓으면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같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조금 씩 기대를 해봐야죠;;



아..ㅠ 민증도 없는데; 잃어버리고 아직도 재발급 안받아서..크하하하

부끄러운 여권들고가야겠어요-

안하신분들있으면 하러갑시다~!! [선거홍보하는 뇨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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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 2008.04.09 13:18
    이제 가야죠..ㅠ 뽑을사람없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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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sh♡ 2008.04.09 14:01
    전 안하려고 그냥 낮잠 자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막 깨우시더라구요 ㅠㅠ 투표 하고 와서 자라고;;
    그래서 가서 찍고 왔습니다!
    투표권 생긴 이래 100% 투표율~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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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마음 2008.04.09 14:06
    네~ 저도 하고 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는 없었지만..그래도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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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갠뒤오후 2008.04.09 14:21
    아침에 하고 왔는데
    비도 많이 오고 사람도 너무 없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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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suVE 2008.04.09 14:53
    저도 하고 왔어요^^
    뽑아줄만한 좋은 후보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를 대신할 일꾼을 뽑는일이니깐..꼭 투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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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음악폐인 2008.04.09 14:59
    전 아직 안했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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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念侑李♥嵐♥ 2008.04.09 15:15
    하고왔어요!!!! 대운하를 반대해야된다는 뭔지모를 특명감에 ^^ 저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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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 2008.04.09 15:17
    기숙사 생활하는데 집까지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20대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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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8.04.09 15:57
    저도 투표하고 왔답니다~
    딱히 이사람이다! 하는 후보는 없었지만 그래도...국민의 정당한 권리니까 투표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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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 2008.04.09 16:43
    전 새벽에 투표하고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투표 확인증인가? 그거 받긴 했는데 딱히 쓸 곳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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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슬머리 2008.04.09 17:05
    저도 일단 하고 왔어요^_^
    정말 이번엔 인물이 없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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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 2008.04.09 17:38
    저도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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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ebe 2008.04.09 18:03
    저도 하고 왔어요~ 하고 나서 투표확인증 받았는데...
    윗분 말처럼... 딱히 갈곳이 없네요... 거의다 주차할인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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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dinka 2008.04.09 18:05
    하고 왔는데;;; 투표율이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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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サヨナラ 2008.04.09 19:15
    하고는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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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2008.04.09 19:29
    마지막에 하고 왔어요.. 그런데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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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히로 2008.04.09 19:50
    저는 정확히 오후 6시에 도착해서 못할줄알았는데 마지막으로 했네요^^;
    투표 확인증 받으니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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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송이 2008.04.09 20:01
    오후 2시쯤 하고 왔습니다. 유력후보가 최악의 후보가 아니어서 크게 걱정은 안 하지만 초조하긴 하네요.
    여긴 비가 그렇게 많이 왔던 것도 아닌데 시간이 늦었어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_- ... 그럭저럭 줄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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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이+_+ 2008.04.09 21:08
    비바람을 뚫고 갔다왔습니다-_-;;;
    전 토목과인데도 불구하고 대운하반대입니다!!!
    그돈으로 차라리 등록금이나 대신 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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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O☆ 2008.04.09 22:11
    저도 오늘 민증 잃어버려서 여권가지고 갔었는데요.
    20대 투표율 정말 안습이더군요 ㅠㅠ 저 투표할 때도 할머니, 할아버지들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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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랄라♬ 2008.04.09 23:09
    하고 왔어요. 이거 때문에 쉬게 된 날인데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한나라당은 안뽑을테다!!하고 누구 뽑을까 후보들 공약이랑 이것저것 보는데, 보고 나니까 한나라당 의원을 뽑게 되버린... 한나라당이지만 대운하를 반대하고 있다던지 이것저것 지역감정도 좀 보태지고 후보들중 유일하게 얼굴 마주하고 악수한 사람이라서ㅠ 대운하도 대운하지만 의료보험민영화 이건 정말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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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9 23:20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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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dy 2008.04.09 23:56
    하고는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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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ayu 2008.04.12 16:45
    저는 시간 마감되기 얼마전에 갔다가 하고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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