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잠시 밖에 나가서 반찬사가지고 오는데
아줌마 두분이 저한테 오더니 교회 다니라고 홍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예 하면서 받고 있는데 뜸금없이 하시는말이
아이 있으세요?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에게 아이 있다는 말에 정말이지
충격먹었습니다;;;;;;;;;
나이는 좀 20대후반으로 치닫지만 얼굴은 아직 20대초반정도라
이렇게 말해놓고 내가 더 부끄럽네요;;;;
하여튼 그 소리 듣고 동생한테 말했더니 맞는 말이구만-_-;;;;
아줌마한테 들을것도 기분나쁜데 동생까지 그렇게말하니 더 충격받았어요ㅠㅜㅠㅜ
넘 속상해죽겠어요ㅠㅜㅠㅜㅠㅜ
아줌마 두분이 저한테 오더니 교회 다니라고 홍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예 하면서 받고 있는데 뜸금없이 하시는말이
아이 있으세요?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에게 아이 있다는 말에 정말이지
충격먹었습니다;;;;;;;;;
나이는 좀 20대후반으로 치닫지만 얼굴은 아직 20대초반정도라
이렇게 말해놓고 내가 더 부끄럽네요;;;;
하여튼 그 소리 듣고 동생한테 말했더니 맞는 말이구만-_-;;;;
아줌마한테 들을것도 기분나쁜데 동생까지 그렇게말하니 더 충격받았어요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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