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분전환도 할겸
머리 짧게 잘라보려고 했다가
1년동안 꾹 참고 기른게 너무 아까워서
염색이나 하자 해서
암모니아냄새에 머리가 아파가면서도 했는데
원하던 밝은 갈색이 아닌
무슨 코팅한거마냥 되버렸네요ㅜㅜㅜㅜ
일부러 제일 밝은놈으로 골랐는데.....
암모니아냄새 맡으면서 참은 30분이 분해요.....흑흑
머리 짧게 잘라보려고 했다가
1년동안 꾹 참고 기른게 너무 아까워서
염색이나 하자 해서
암모니아냄새에 머리가 아파가면서도 했는데
원하던 밝은 갈색이 아닌
무슨 코팅한거마냥 되버렸네요ㅜㅜㅜㅜ
일부러 제일 밝은놈으로 골랐는데.....
암모니아냄새 맡으면서 참은 30분이 분해요.....흑흑
이번에 오렌지레드로 약 사서 집에서 했는데 제가 원하는 살짝 붉은 밤색 나와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