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셧는지는 모르겠지만ing소식!

by 귤넌내꺼 posted Ma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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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던 소녀(?)예요 히힛
어제 드디어 사귀게 되었네요 키킼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고백은 제가 했습니다 ! 자신감은 넘쳐 흘러서 하핫 ^_^ ;
고백은 뭘로할지 고민하다가 ... 전화로 하기로 햇어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고백했는데 ... 막 장난치지 말라고 그러는거예요 >_<
그래서 막 나는 장난아니라고 그러고 그러다가 그 오빠가 자기는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키킼

오늘 2日이예요 ~

기분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