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귄 친구들의 반 이상은 영어권 국가 출신의 친구들 입니다..
미국, 러시아 , 콜럼비아 , 일본 , 중국 , 코스타리카, 그 밖에 국가 들도 있지만 의사소통 할때가 가장 걱정 스럽더군요,,
처음에 만났을땐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언어 정도로 만나는 관계는 겨우 만들었는데 관용어 가 나오면
해석하는데 어려운점이 많아요..
특히 최근에 미국인 친구들 이 자꾸 마주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라서요 계속 피해 다닐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음달 부터는 ebs 아침에 라디오로 회화 서비스 그거나 해볼려고 하는데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친구들 말로는 아침에 예약
녹음으로 해놓고 30분만 투자 하면 엄청나게 늘어난다는데 ebs 라디오 효과 짱인지..ㅜㅜ
미국, 러시아 , 콜럼비아 , 일본 , 중국 , 코스타리카, 그 밖에 국가 들도 있지만 의사소통 할때가 가장 걱정 스럽더군요,,
처음에 만났을땐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언어 정도로 만나는 관계는 겨우 만들었는데 관용어 가 나오면
해석하는데 어려운점이 많아요..
특히 최근에 미국인 친구들 이 자꾸 마주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라서요 계속 피해 다닐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음달 부터는 ebs 아침에 라디오로 회화 서비스 그거나 해볼려고 하는데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친구들 말로는 아침에 예약
녹음으로 해놓고 30분만 투자 하면 엄청나게 늘어난다는데 ebs 라디오 효과 짱인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