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3되고 느낀거지만
가면갈수록 압박감이 심해지는듯해요 ....
여기는뭐... 평준화가 아니니까 더 미치겠네요
2학년때 친구들이랑 공부안하고 놀러다닌게 얼마나 후회되는지...ㅠ
게다가 친척집이 디게 가까워서 왠지모르는 압박감도있구요오....
게다가 JLPT랑 연합고사랑 겹칠거같은 느낌까지 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흑흑
중학교들어와서 시간도 디게 빨리지나가서 이거뭐지... 라는생각도들고 학교는 시험보러다니는곳 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거기에다가 뭐 영어로수업이라는 말까지나오니,,,, 정말 죽겠습니다 ㅠ
그저 고등학교잘들어가고 JLPT합격해서 내년에 친구랑 일본갔으면 하는 생각만해요 ㅎ
가면갈수록 압박감이 심해지는듯해요 ....
여기는뭐... 평준화가 아니니까 더 미치겠네요
2학년때 친구들이랑 공부안하고 놀러다닌게 얼마나 후회되는지...ㅠ
게다가 친척집이 디게 가까워서 왠지모르는 압박감도있구요오....
게다가 JLPT랑 연합고사랑 겹칠거같은 느낌까지 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흑흑
중학교들어와서 시간도 디게 빨리지나가서 이거뭐지... 라는생각도들고 학교는 시험보러다니는곳 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거기에다가 뭐 영어로수업이라는 말까지나오니,,,, 정말 죽겠습니다 ㅠ
그저 고등학교잘들어가고 JLPT합격해서 내년에 친구랑 일본갔으면 하는 생각만해요 ㅎ
참 님 때는 수능 5과목만 본다더군요(원래 언수외 사탐/과탐 중 선택4과목 = 7과목 <- 올해 고1까지가 이렇게 수능봅니다)
현 고1, 중3은 수능에서 실수하면 답이 없다는........... 무튼 열심히 하세요 ^^
(참 님 부터 8차교육과정이라더라구요.... 전 7차교육과정 마지막세대인 고1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