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마키아토 님께서 드디어 저희 집에 친히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by 나기 posted Mar 2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사실 주문한 지는 한참 됐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이제야 온 겁니다. 네.
전에 커뮤니티 게시판에 '님들 나 이거 주문했심!'이라는 분위기의 글을 올렸던 게 기억나네요.

에, 아무튼 이번에도 비닐 포장 벗기느라 고생 좀 했구요;;
블로그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자랑하려 했으나 스캐너가 다른 방에 있어서…….

역시 돈 모아서 디카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