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 5집 포스에 못미쳐가지고 좀 실망했는데,
자꾸 들을수록 좋은듯 ^^
이전까지의 가넷과는 곡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약간 가벼워진것 같고..
곡 중간에 조성이 바뀐다고 해야되나? 예전에도 좀 있긴 했는데 더 늘어난것 같은 느낌이..
마지막 곡인 Love is a bird도 그렇고, 8번 트랙 후타리도 그렇고.
(덧. 후타리는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됩니다 ㅜ_ㅜ)
자꾸 들을수록 좋은듯 ^^
이전까지의 가넷과는 곡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약간 가벼워진것 같고..
곡 중간에 조성이 바뀐다고 해야되나? 예전에도 좀 있긴 했는데 더 늘어난것 같은 느낌이..
마지막 곡인 Love is a bird도 그렇고, 8번 트랙 후타리도 그렇고.
(덧. 후타리는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됩니다 ㅜ_ㅜ)
어느순간 제타입이 바뀐건지.. 가넷크로우의 음악이 바뀐건지...
안듣게 된-_ㅠ;;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