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쓴다는 글이 이런 힘없이 축쳐지는 글이네요..
뭔가.. 즐거움이 없다고 할까요..?
매일매일이 똑같고.. 이제는 똑같다 못해, 짜증만 난다는.. ㅠㅠ
챗바퀴 돌듯 똑같이 도는 매일이 싫어요.. ㅠㅠ
뭔가..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야겠다.. ! 하고 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춘천이라는 이 좁은 곳에서는
마땅한 것도 생각나지 않고.. 할 것도 없구요..
제 나이 벌써24살인데.. 어쩌다 이렇게.. 축 쳐져 있는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 후회도 드는군요..
그래도 요즘에는 간간히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 빠져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에 불과하니까요..
게임도 너무 하면 중독이 된다잖아요.. ㅠㅠ
뭔가.. 즐거움이 없다고 할까요..?
매일매일이 똑같고.. 이제는 똑같다 못해, 짜증만 난다는.. ㅠㅠ
챗바퀴 돌듯 똑같이 도는 매일이 싫어요.. ㅠㅠ
뭔가..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야겠다.. ! 하고 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춘천이라는 이 좁은 곳에서는
마땅한 것도 생각나지 않고.. 할 것도 없구요..
제 나이 벌써24살인데.. 어쩌다 이렇게.. 축 쳐져 있는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 후회도 드는군요..
그래도 요즘에는 간간히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 빠져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에 불과하니까요..
게임도 너무 하면 중독이 된다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