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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녀석들이 반드시 한 곡은 불러야 한대서 라르크의 신곡을 불렀어요. 전 우리나라 노래는 잘 모르니까요….
신곡이래봤자 몇 달 전에 나온 거지만 아무튼 라르크가 유명하기는 한가 보다는 생각이.

뭐, 그보다 리스트에 슈노켈의 기적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정확히 말하면 기적'만' 있었지만).
설마? 하고 시도도 찾아봤는데 역시 없더군요.
뿐만 아니라 제가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 (결국은 시도 노래)는 전부 없었구요ㄱ-

이건 일본으로 뜨라는 계시일까요?


  • ?
    ♡º_º だいすき♡ 2008.03.23 20:29
    시도 노래...
    자양화 부르고 싶은데.
    사실 吉開學17歲 가 더 부르고 싶지만.
    안타까워요.
    그나저나 아...요즘은 노래방에서
    브아걸의 L.O.V.E가 부르고 싶은데 우리 회사 회식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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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ェイク 2008.03.23 21:00
    내일 노래방 가는데 (-:
    어서 가고 싶군요....

    일본에서 노래방 가본적이 있는데
    (밤10시부터 새벽6시까지었나, 한사람당 1만원에 해주는)

    일본음악은 물론이요, 한국곡들도 무지 많더라구요.
    (우리 노래방에 일본곡 량 <<< 일본 노래방의 우리곡 량)

    행복했었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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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두사 2008.03.23 22:31
    저 같은 경우는 노래방에 가는 일이 줄어들고 있네요...
    친구들이 한국 노래만 부르는 습성(?)이 강해서....
    저 최신곡은 거의 모르는 수준이라 제가 피하고 있어요.

    정말 노래방에 없는 곡 많죠....
    그래도 질러넷은 찾아보면 꽤 명곡들이 있지만...
    (라파엘 노래도 봤었네요. 굉장히 새로웠다는...;)
  • ?
    msrica 2008.03.24 01:27
    저도 노래방 안 간지 참 오래 됐네요.
    아무래도 일음에 중독되면서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엔 혼자서 1시간 30분 정도는 너끈히 불렀었는데 ......
    메두사님처럼 요즘 유행하는 최신가요를 모르는 관계로 친구들과 가도 분위기 맞추는 정도밖에 안 되서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래도 가끔 일음을 불러주면 와~~~ 하는 소리를 듣기는 합니다. ^^;
  • ?
    A SECRET 2008.03.24 01:41
    일음 부르고 싶지만 주위의 눈총 땜시;;가요는 즐겨 듣는 것들이 꼭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라서
    노래방 갈 때마다 가시방석이에요.ㅠㅠ일본음악 듣는 애랑 노래방 가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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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suVE 2008.03.24 15:24
    친구들은 다들 최신곡 부르는데...그 가운데서 혼자 일음부르기 참 민망해요;;
    노래방 안간지 1년은 더 된것 같아요. 일음 부르고 싶은거 엄청 많은데....
    다른건 혼자 다 할 수 있는데 노래방은 왜 혼자가기 좀 그런지 모르겠어요
  • ?
    雅紀ネコ:D 2008.03.24 17:20
    노래방.. 참 안가본지 오래됐어요.. ㅠㅠ
    가도 마땅히 부를 곡도 없고..
    혼자서 일음부르기가 다른 분들 처럼 민망하기도 하구요.. ㅠㅠ
    우리, 지음식구들끼리 함 뭉쳐서 노래방이라도 가서 멋지게 함 불러봐요. 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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