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크게 따라부르는게 습관이거든요.;; 크게 잘 틀어놓기도 하고..
오오츠카 아이님 플라네테리움을 들었었나봐요 제가..어렸을때. +ㅅ+ 드라마 삽입곡인지 모르고 노래만 들었거든요 옛날에는..
최근에 꽃보다 남자 드라마를 봤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있길래
"아, 이 노래 낯이 익다" 했는데 동생이 옆에서
"나는 아는데... 그걸 누나가 모르냐.." 하는거에요..
요새는 지가 어디서 이상한 노래를 잘 찾아내선
이 노래 아냐고 되묻더군요.
묘한 유대감이 생겼달까..요..(허허)
오오츠카 아이님 플라네테리움을 들었었나봐요 제가..어렸을때. +ㅅ+ 드라마 삽입곡인지 모르고 노래만 들었거든요 옛날에는..
최근에 꽃보다 남자 드라마를 봤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있길래
"아, 이 노래 낯이 익다" 했는데 동생이 옆에서
"나는 아는데... 그걸 누나가 모르냐.." 하는거에요..
요새는 지가 어디서 이상한 노래를 잘 찾아내선
이 노래 아냐고 되묻더군요.
묘한 유대감이 생겼달까..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