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불쌍해요... 아이들 가르치는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축 쳐져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네요...
엄마가 완벽주의라서 하나라도 틀리면 심하게 혼나는 아이,
점수 지상 주의에 사로잡힌 아이,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 학원에 시달리는 아이,
등등등
내 자신만 해도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 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서울시 교육청이 학원 24시간 문 열수 있도록 법 제정 했다가 취소한 일이 있었죠
아이들 보면 얼마나 힘들까...그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축 쳐져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네요...
엄마가 완벽주의라서 하나라도 틀리면 심하게 혼나는 아이,
점수 지상 주의에 사로잡힌 아이,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 학원에 시달리는 아이,
등등등
내 자신만 해도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 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서울시 교육청이 학원 24시간 문 열수 있도록 법 제정 했다가 취소한 일이 있었죠
아이들 보면 얼마나 힘들까...그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