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를 보고 예감은 했지만... 솔직히 씁쓸하네요
때를 같이해서 나타나는 안좋은 평들을 보면 더욱 그렇네요.
미카 이번 노래 정말 완소했는데
취향차이인가 싶기도 하지만,
좀 특이한 자켓빼고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노래가 약간 매니악해진 느낌도 들지만
가사라든지, 곡의 전개, 목소리, pv 모두 잘 조화되었는데
왜이리도 반응이 좋지 않은지...ㅠ
다들 다이시 댄스 버전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리지널을 무척 좋아했어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굉장히 미카다운 느낌이랄까.
마치 3집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베스트 이후 가장 완소했던 노래인데
이런 안타까운 성적이...ㅠ
뭐 컨셉이 좀 안어울리게 아픈느낌인데다
자켓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발 롱런이라도 해서 진가를 발휘했으면 좋겠네요.
때를 같이해서 나타나는 안좋은 평들을 보면 더욱 그렇네요.
미카 이번 노래 정말 완소했는데
취향차이인가 싶기도 하지만,
좀 특이한 자켓빼고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노래가 약간 매니악해진 느낌도 들지만
가사라든지, 곡의 전개, 목소리, pv 모두 잘 조화되었는데
왜이리도 반응이 좋지 않은지...ㅠ
다들 다이시 댄스 버전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리지널을 무척 좋아했어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굉장히 미카다운 느낌이랄까.
마치 3집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베스트 이후 가장 완소했던 노래인데
이런 안타까운 성적이...ㅠ
뭐 컨셉이 좀 안어울리게 아픈느낌인데다
자켓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발 롱런이라도 해서 진가를 발휘했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올핸즈투게더는 중독성이라도 있었는데 이곡은 너무 밋밋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