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일이 크게 머리 쓰고 해야되는 일은 아니라서 그냥 일하고 돌아오면 베이스 연습
아니면 컴퓨터 이러니까
머리가 점점 썩는거 같아요.
더불어서 몸도...
아..진짜 뭐라도 사서 공부라도 해야되는걸까요.
중고등학교때 공부 진짜 못 했는데 상식사전이라도 사서 그거라도 공부할까요.
아님 영어 공부라도 할까요.
머리를 꽉꽉 채워야 말도 잘 해지는거 같아요.
점점 마음도 썩는거 같아요.
특히 서비스업종에 일한지 거의 8개월 정도 되는데
가입 할때는 아무 말 없다가 나중에 설명 못 들었다. 그런거 쓴적 없다 하면서
정신적 피해보상 해달라. 이런 억지 부리는 사람들.
다른데서 잘 못 사놓고서 무조건 간판 보고 항의 하는 아줌마.아저씨.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 쉬는데다가 명절 연휴도 없는 스케쥴인데
이것도 사용자들이 불편하다고 공휴일에도 전산이 가능 해야된다고 말 하는 웃기지도 않는 언론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마인드가 좌뇌 우뇌 소뇌까지 뻗쳐서 오자마자 반말하고 막 대하는 손님
진짜 마음이 썩어갑니다.
살려주세요.
아니면 컴퓨터 이러니까
머리가 점점 썩는거 같아요.
더불어서 몸도...
아..진짜 뭐라도 사서 공부라도 해야되는걸까요.
중고등학교때 공부 진짜 못 했는데 상식사전이라도 사서 그거라도 공부할까요.
아님 영어 공부라도 할까요.
머리를 꽉꽉 채워야 말도 잘 해지는거 같아요.
점점 마음도 썩는거 같아요.
특히 서비스업종에 일한지 거의 8개월 정도 되는데
가입 할때는 아무 말 없다가 나중에 설명 못 들었다. 그런거 쓴적 없다 하면서
정신적 피해보상 해달라. 이런 억지 부리는 사람들.
다른데서 잘 못 사놓고서 무조건 간판 보고 항의 하는 아줌마.아저씨.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 쉬는데다가 명절 연휴도 없는 스케쥴인데
이것도 사용자들이 불편하다고 공휴일에도 전산이 가능 해야된다고 말 하는 웃기지도 않는 언론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마인드가 좌뇌 우뇌 소뇌까지 뻗쳐서 오자마자 반말하고 막 대하는 손님
진짜 마음이 썩어갑니다.
살려주세요.
제게 살려드릴 능력은 없으니 그냥 힘내라는 말씀만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