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6 22:09

안양 실종사건 범인

조회 수 1579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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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혔다고 방금 뉴스 떴네요..

그럴거라고는 했지만 이웃집이라니.. 정말 살만한세상 못되네요



아무런 죄 없는 애를..

부모님 마음이 어떨까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 ?
    MISO 2008.03.16 22:14
    나쁜....정말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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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하 2008.03.16 22:16
    하.....뉴스를 못봐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이웃집이라.... 무섭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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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두사 2008.03.16 22:17
    저도 실시간 검색어에 뜬 거 보고 "잡혔구나"라고 알아차렸긴 한데.
    이웃집이라니...... 그건 정말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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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8.03.16 22:19
    살았음 좋겠어요. 범인이.
    평생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손톱을 뽑고 살갖을 벗겨내고
    사형은 인권 때문에 안 된다니까.
    하루하루 지옥보다 더한 고통에 그 범인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 ?
    紫水晶 2008.03.16 22:24
    저런 자식은 특대형 믹서에 넣고 저속으로 갈아버려야 해요...
  • ?
    Really 2008.03.16 22:26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요즘...
    정말 세상 밖에 나가기도 무섭네요.
  • ?
    퍼니 2008.03.16 22:26
    ...정말...인권 때문에
    사형못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런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한테
    인권이 왜 필요한가요....
  • ?
    열하 2008.03.16 22:34
    인권이라기보다..... 죄질이 극악스러우니 편하게 못보낸다에 한표랄까요... 정말 윗분 말대로 특대믹서에 저속으로 갈아야해....
    기절하면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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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2008.03.16 22:39
    이웃집-_-
    글구 전 사형반대에요!!
    저게 사형으로 되겠어요?? 평생 고통받게 살아야지! 곱게 죽이지 못하겠어요, 전!
    껍질 벗겨내든지 정말 고통이란 게 뭔지 보여줘야지 저런 미친 범죄를 안 저지르지!!!
  • ?
    타버린별 2008.03.16 22:40
    ㅡㅡ..정말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해요.. 절대 죽이지 말고..
    몸에 조금씩 칼집을 내는거예요....조그만 간격으로..ㄱ-..이얘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저보다 한술 더 떠서..손톱깎이로 살들을 깎아내야한다고 하더군요 ㄱ-...
    아무튼 그런 고통을 받아도 싸죠
  • ?
    매티배티 2008.03.16 22:49
    정말 세상이 무서워졌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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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Ψ조이풀권 2008.03.17 00:08
    진짜 못된인간이네요..
    평생 고문이란 고문은 다 시켜야 되요, 저런 x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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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A 2008.03.17 00:09
    에휴.. 진짜 기사보니 눈물날 정도네요..
    어제 발견소식에 속상하고 오늘 검거소식에 또 속상하네요....
    세상이 왜 이럴까요 정말..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사형도 가볍지 싶습니다...
  • ?
    キラキラ-★ 2008.03.17 00:18
    부인하고 있다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살인범이 사형선고를 받아도 윤리적 문제때문에 실질적으로 집행이 잘 안나는 것도 좀 그래요.
  • ?
    堂本 2008.03.17 01:04
    이웃집 .... 아 소름끼쳐요 잡았으니 다행인데 진짜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 T_T
  • ?
    히레아미키 2008.03.17 10:42
    왠지 경찰이 잘못 짚은 것 같다는 생각이...
    그 렌터카를 빌린 사람이 8명이면 8명을 다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희안하게 네티즌들이 더 수사를 잘 하더군요...ㅡㅡ;;;
  • ?
    MAYA 2008.03.17 10:53
    음..확실히 렌트카 빌린 사람들 전원 철저히 조사해야할 거 같은데..
    왠지 지금 용의자를 범인으로 확정지으려고 하는 것도 같네요..
    나머지 사람들이 완전히 무결하다는 보장도 없을텐데...
  • ?
    슈우 2008.03.17 12:09
    음 저도 히레아미키님과 같아요. 그 용의자 후에 렌터카를 빌린사람이 8명이라면 그사람들에대해서도
    세세하게 수사를 해야할듯...
    언론상으로 보면 벌써 지금 용의자가 확정된듯한 그런 건 좀 이상한 점이 많네요.
    그리고 정말 무서운건 전 안양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왔는데...
    시신암매장 된 장소가 집에서너무 가깝워서.. 워낙 그쪽이 범죄가 많았거든요.
    재연배우셨던 분도 자살하시구 성범죄 강간사건두 많구. 이야기가 따른쪽으로 빠졌지미ㅏㄴ.

    수사과정이 그렇게 매끄럽게 되고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 ?
    열하 2008.03.17 16:44
    세상에 금방 속보로 예슬이를 시화호나 오이도에 버렸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인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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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stain 2008.03.17 17:43
    저도 완젼 어이없음... 집은 안산이지만 오랬동안 안양에서 살아서 안양 수원 자주 가고...
    지금 회사 오이도 옆 시화공단인데... 여까지 와서 버리고... 왠지 엄청난 일이 주위를 맴도는듯한 묘한 기분나쁨...
    애들이 무슨죄라고!!!
  • ?
    희쨩★ 2008.03.17 22:03
    인권이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사람의 인권을 지켜주지 못한 사람이 인권타령할 자격이 없다고 봐요.
    저런 X는 사형시키든지 평생 고통속에 살든지 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번에 경찰도 좀 일을 잘 해결못하던데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좀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 ?
    꺅사랑해쪽ㅇ3ㅇ♥ 2008.03.18 00:01
    ㅠㅠ저도진짜요번에막소름돋고어이도없고그래서;;;
    정말요즘같은세상에어떻게혼자서밖에다닐까요....
    그어린이들은뭐겟어요대체ㅠㅠㅠ...
    휴,너무안타깝고슬프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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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0612 2008.03.18 15:25
    요새 나라에 자꾸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아요...휴. 그 사람은 꼭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ㅠ_ㅠ 혜진이 예슬이가 당한 고통보다 100배 더.....!!
  • ?
    비꽃 2008.03.18 17:52
    물론처벌받아야 옳다고생각하지만 저 사람을 저렇게 처벌한다고해서 죽은 아이가 돌아오는것도아니고..뭔가 다른 개념의 처벌이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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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2008.03.19 11:15
    세상이 참 말세네요..허허허
    어떻게 어린애를..그렇게 처참하게 죽이는지..
    유괴나 납치 살인 뭐 이젠 남 얘기가 아닐 날이 오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ㅁ;
    호신술이라도 배워야 하나-_-...
    후추 스프레이나 전기 충격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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