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_-;;;
재주위에 구걸을 자주 하는 친구가있습니다
라면을 먹고있으면 쳐다보고있다가 다먹을쯤 국물좀~ 국물좀~
비빔밥을 먹고있으면 한입만 한입만~
빵을 먹으면 한입만 한입만
뭐.... 이외에도 있지만
먹을것 가지고 뭘 치사하게 그러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한두번이면 이해가 가는데 자꾸이러면;....그렇다고 싫어! 꺼져!
이렇게 말할수도없고;; 참으로 난감한 경우가 많이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재주위에 구걸을 자주 하는 친구가있습니다
라면을 먹고있으면 쳐다보고있다가 다먹을쯤 국물좀~ 국물좀~
비빔밥을 먹고있으면 한입만 한입만~
빵을 먹으면 한입만 한입만
뭐.... 이외에도 있지만
먹을것 가지고 뭘 치사하게 그러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한두번이면 이해가 가는데 자꾸이러면;....그렇다고 싫어! 꺼져!
이렇게 말할수도없고;; 참으로 난감한 경우가 많이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그때는 마음이 여려서 그냥 주고 그랬습니다.
요즘은 뭐 세월의 모진 풍파에 마음도 썩어가서
"싫어." "꺼져." 라는 말이 쉽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