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아니길 바랐는데 이미 그랬던 거였군요.... 출장갔다 오는 길에 리무진 버스에서 뉴스보고 깜짝 놀라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부터 켜서 기사 찾아봤네요....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참... 새삼 느끼지만 세상 참 험악하네요.. 참 심난한 세상입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