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의 스테파니와 에이벡스의 타카스기 사토미...
작년에 데뷔한 신인 여가수로 각자의 데뷔할 때 부터 소속사와 주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가수들인데,
생각보다 음반 세일즈면에서 뭔가 팍! 터트려주는 느낌이 없어서 참 아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파니 팬이지만, 타카스기 사토미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테파니는 노래도 굉장히 잘하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서 곧 뜨겠다 생각 되더라도 제자리 걸음같고,
타카스기 사토미는 첫 싱글 프로모도 회사에서 아주 많이 신경써주었고 목소리하고 오리엔탈 느낌의 곡들이 잘 어울렸는데, 3번째 싱글부터 너무 평범한 느낌의 팝곡으로 전환해버려서 아쉬워요...
둘 다 앨범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스테파니 1집은 정말 대만족 입니다. 트랙배치를 좀 더 잘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한곡 한곡이 다 마음에 들어서 CD 사서 잘 듣고 있어요~
타카스기 사토미 1집도 참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인데, 곡들 자체가 너무 무난해서 그냥 부담없이 들을 수는 있어도, 좀 지루했어요...
무튼, 최근 일본 여가수들이 대브레이크한 가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첫번째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토 유나와 아야카도 소포모어 징크스가 심한것 같고...
항상 기존의 인기여가수들만 꾸준히 나가는듯... (유이와 퍼퓸이 잘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요...)
무튼, 둘 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들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mink도 좀 브레이크 했으면 좋겠어요~ (mink도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는데 갈수록 저조해지는 것 같아요ㅜㅜ)
작년에 데뷔한 신인 여가수로 각자의 데뷔할 때 부터 소속사와 주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가수들인데,
생각보다 음반 세일즈면에서 뭔가 팍! 터트려주는 느낌이 없어서 참 아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파니 팬이지만, 타카스기 사토미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테파니는 노래도 굉장히 잘하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서 곧 뜨겠다 생각 되더라도 제자리 걸음같고,
타카스기 사토미는 첫 싱글 프로모도 회사에서 아주 많이 신경써주었고 목소리하고 오리엔탈 느낌의 곡들이 잘 어울렸는데, 3번째 싱글부터 너무 평범한 느낌의 팝곡으로 전환해버려서 아쉬워요...
둘 다 앨범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스테파니 1집은 정말 대만족 입니다. 트랙배치를 좀 더 잘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한곡 한곡이 다 마음에 들어서 CD 사서 잘 듣고 있어요~
타카스기 사토미 1집도 참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인데, 곡들 자체가 너무 무난해서 그냥 부담없이 들을 수는 있어도, 좀 지루했어요...
무튼, 최근 일본 여가수들이 대브레이크한 가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첫번째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토 유나와 아야카도 소포모어 징크스가 심한것 같고...
항상 기존의 인기여가수들만 꾸준히 나가는듯... (유이와 퍼퓸이 잘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요...)
무튼, 둘 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들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mink도 좀 브레이크 했으면 좋겠어요~ (mink도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는데 갈수록 저조해지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