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D가 담긴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나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화를 내더라구요...
"아가씨 집에 있으면서 택배를 경비실에 보내다니!!!!"
(저기...아저씨 어제 오후니까 저는 분명 학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아침부터 까칠...
특히 저는 아침에는 완전 저기압이라서 완벽한 까칠모드인데;;;
결국은 출근이고 뭐고 없고 말다툼 했습니다.
제가 안 찾아 가고 싶어서 안 찾아 갔습니까!!!
어제 퇴근하고 경비실 보니까 아니 경비 아저씨는 퇴근하고 없더이다;;;
집에 아무도 없으니 택배 아저씨가
경비실에 택배를 맡겨 놓은 것인데 어쩌라는건지...ㅠ
아파트 사시는 분들...
집안이 부재중이라면 경비실에 택배 맡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나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화를 내더라구요...
"아가씨 집에 있으면서 택배를 경비실에 보내다니!!!!"
(저기...아저씨 어제 오후니까 저는 분명 학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아침부터 까칠...
특히 저는 아침에는 완전 저기압이라서 완벽한 까칠모드인데;;;
결국은 출근이고 뭐고 없고 말다툼 했습니다.
제가 안 찾아 가고 싶어서 안 찾아 갔습니까!!!
어제 퇴근하고 경비실 보니까 아니 경비 아저씨는 퇴근하고 없더이다;;;
집에 아무도 없으니 택배 아저씨가
경비실에 택배를 맡겨 놓은 것인데 어쩌라는건지...ㅠ
아파트 사시는 분들...
집안이 부재중이라면 경비실에 택배 맡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