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에 치이고 사람들에 치이고 상사 눈치에 치이고...
퇴근을 하면...풀리는 긴장감에 쏟아지는 피곤돌이들...
오늘 부터...최소 30분정도는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었나...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지 않았을까...
내일은 좀더 좋은 모습으로...이러한 것들을 한 번 반성하기로
했습니다...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습니다...훗날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진 얼굴보다는...
그래도 어린시절 보들보들했던 모습은 아닐지라도 제 본래 얼굴을
오래 간직하고 싶거든요...
여러분들은 하루를 마감하는 방법이 있으세요?'-'
퇴근을 하면...풀리는 긴장감에 쏟아지는 피곤돌이들...
오늘 부터...최소 30분정도는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었나...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좀 더 잘 대해 줄 수 있지 않았을까...
내일은 좀더 좋은 모습으로...이러한 것들을 한 번 반성하기로
했습니다...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습니다...훗날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진 얼굴보다는...
그래도 어린시절 보들보들했던 모습은 아닐지라도 제 본래 얼굴을
오래 간직하고 싶거든요...
여러분들은 하루를 마감하는 방법이 있으세요?'-'
매일매일 일기장에 쓰는 문구가
"XX야 힘내자 !! 작심 삼일이면 삼일에 한번씩 작심하면 된다 !!!!"
뭐 이런 내용들이 ^^;;;;
저 아무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게 아닌가봅니다 ㅠ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