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몇일전 편의점에서 군것질 하다가 본 일입니다
가게 안으로 누군가 들어오는데,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알바분이 정말로 밝게 웃으면서 '어서오세요~^^' 이러길래..
제 생각엔 킹카가 들어오나보다 했었거든요.. (제가 있는 위치에서 출입문이 안보였음)
하지만, 들어온 사람은 킹카가 아닌 상당한 연세이신 할머니였어요~
그걸 본 저는 그날 기분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미소를 봤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네요^^
이정도면 천만불짜리 미소 아닐까요? ^^;;;
가게 안으로 누군가 들어오는데,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알바분이 정말로 밝게 웃으면서 '어서오세요~^^' 이러길래..
제 생각엔 킹카가 들어오나보다 했었거든요.. (제가 있는 위치에서 출입문이 안보였음)
하지만, 들어온 사람은 킹카가 아닌 상당한 연세이신 할머니였어요~
그걸 본 저는 그날 기분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미소를 봤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네요^^
이정도면 천만불짜리 미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