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아이에서 구할 수 있는 음악 덕에
몸은 잦은 철야에 망가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냥 스스로가 매번 음악 받고, 덧글만 달고 가는게 찔려서.. 인사차 글 하나 올립니다.
이번에 한 달간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또 지옥 같은 마감의 압박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그 지옥 같은 마감의 압박 속에서도 진실로
제가 열정적으로, 즐겁게 웃으며 작업했다는 사실 하나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게 맞구나라고 느끼며, 뿌듯하답니다.
이번에도 그런 희열을 느껴볼 준비가 되어있습죠(너무 변태적인가요 ㅡㅡ?)
게시판을 보면 중고등 학생분들도 많아 보이시고, 새학기인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미래를 낚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음아이에서 구할 수 있는 음악 덕에
몸은 잦은 철야에 망가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냥 스스로가 매번 음악 받고, 덧글만 달고 가는게 찔려서.. 인사차 글 하나 올립니다.
이번에 한 달간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또 지옥 같은 마감의 압박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그 지옥 같은 마감의 압박 속에서도 진실로
제가 열정적으로, 즐겁게 웃으며 작업했다는 사실 하나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게 맞구나라고 느끼며, 뿌듯하답니다.
이번에도 그런 희열을 느껴볼 준비가 되어있습죠(너무 변태적인가요 ㅡㅡ?)
게시판을 보면 중고등 학생분들도 많아 보이시고, 새학기인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미래를 낚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하며 살아가는게 쉽지 않은데..
또 직업으로 삼았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구요...
아직은 학생이시지만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뿌듯하네요..
너무 부럽구요...
먹고 살기 힘든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