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때 노래를 부를것 같군요.

재작년엔 시마타니 히토미의 Viola, 작년에 아마노 츠키코 누님의 蝶

'올해는 누가 하겠지...' 대강 그러고 있는데 반애들 왈, "올해도 불러!"

... 앗.

하라 그러면 대략 alan의 내일로의 찬가 불러볼 생각이지만...

노래 부르다가 삑살나면 자폭입니다 자폭!

그럭저럭 할거 같긴한데... 페이크도 괜찮게 나오는거 같고..

만일 하게 되면 현황을 올려드리겟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제가 부르는거 제가 듣고 싶긴 하군요. 그래봤자 굴욕이기만 할텐데.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