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조 연구자 인터뷰를 하고 왔는데요..
이력서를 써서 가져오라는데..
참...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워낙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돌아다니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일 경험이나 상탄거...아님 클럽활동같은거 한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상받은것도 없고..있는거 하나라곤 언어 몇가지 할 줄 아는 것 밖에 없는데..
이력서가 텅 비어있는 걸 보고
울뻔했어요.ㅠ_ -
이제부터 악착같이 붙어서 이것저것 해야 나중에 취업할때도 할 말이 좀 있겠구나 했는데
보고 연구자로 일하는게 그나마 희망이었는데..ㅠ_ -
울고 싶어요.ㅠ___ㅠ
이력서를 써서 가져오라는데..
참...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워낙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돌아다니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일 경험이나 상탄거...아님 클럽활동같은거 한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상받은것도 없고..있는거 하나라곤 언어 몇가지 할 줄 아는 것 밖에 없는데..
이력서가 텅 비어있는 걸 보고
울뻔했어요.ㅠ_ -
이제부터 악착같이 붙어서 이것저것 해야 나중에 취업할때도 할 말이 좀 있겠구나 했는데
보고 연구자로 일하는게 그나마 희망이었는데..ㅠ_ -
울고 싶어요.ㅠ_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