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은 군대에서 썩고..
1년은 따로 공부하느라 휴학..
결국 3년만에 대학생활 하는건데.. 예전에 배웠던 내용도 기억 안나고 있고..
도대체 앞에서 교수님은 뭐라고 말하시는지.. 완전 외계어 + 최면제 일 뿐이고..
또 하루하루 수업을 들을 때마다 레포트가 쌓여 가는 중입니다.. 아직 첫주란 말이다!! ㅜ.ㅜ
언제쯤이나 적응 될까요.. 윽;;
1년은 따로 공부하느라 휴학..
결국 3년만에 대학생활 하는건데.. 예전에 배웠던 내용도 기억 안나고 있고..
도대체 앞에서 교수님은 뭐라고 말하시는지.. 완전 외계어 + 최면제 일 뿐이고..
또 하루하루 수업을 들을 때마다 레포트가 쌓여 가는 중입니다.. 아직 첫주란 말이다!! ㅜ.ㅜ
언제쯤이나 적응 될까요.. 윽;;
저도 요즘 뼈빠지네요 앞으로의 생활이 두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