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 5분 뒤 신보

by Counter.D posted Mar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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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0 Romantic summer SUN&LUNAR 2008-03-05
26731 人として軸がぶれている(さよなら絶望先生OP) 大槻ケンヂ と 絶望小女遠 2008-03-05
26732 プリズム BAISER 2008-03-05



안녕 절망선생.. 저건 조만간 올라올줄 알고 있었고
프리즘은 좀 의외네요. 때로는 꽃 처럼 때론 가시처럼~
이 멜로디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려나요? 전 고등학생 때
모 채널에서 아침일찍 방영해 줘서 등교 직전에 밥먹어 가며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