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년 정도의 개를 두마리 키우고 있었는데요,
전 아직도 이녀석들이 새끼인줄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배가 뽈똑 불러오더니..
두마리가 같은날 새끼를 낳았지 뭐예요~
무려 열마리나...(후덜덜)
한달후인 지금..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시작하는데,
그것 때문에 온집안이 완전 개판이에요 ㅠㅠ
물건들 물고 장난치는건 애교로 넘어가겠지만,
따라다니면서 변 치워주는게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는-_ㅠ
X개랑 요크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 털색깔은 하얀데 무지무지 복실복실해요;;
아주 보면 눈덩이들이 돌아다니는거 같은;;
이 아이들을 어떻게 다 키우죠 ㅠㅠ
아는 사람들한테 세네마리 정도 주기로 했지만 그러고도 많이 남는데..
더 크면 분양도 힘들고 크으~
이녀석들 때문에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
전 아직도 이녀석들이 새끼인줄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배가 뽈똑 불러오더니..
두마리가 같은날 새끼를 낳았지 뭐예요~
무려 열마리나...(후덜덜)
한달후인 지금..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시작하는데,
그것 때문에 온집안이 완전 개판이에요 ㅠㅠ
물건들 물고 장난치는건 애교로 넘어가겠지만,
따라다니면서 변 치워주는게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는-_ㅠ
X개랑 요크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 털색깔은 하얀데 무지무지 복실복실해요;;
아주 보면 눈덩이들이 돌아다니는거 같은;;
이 아이들을 어떻게 다 키우죠 ㅠㅠ
아는 사람들한테 세네마리 정도 주기로 했지만 그러고도 많이 남는데..
더 크면 분양도 힘들고 크으~
이녀석들 때문에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