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진정한 입시생이 됩니다. 이미 11월까지의 각오도 해 둔 상태구요.
또한
모든 게임을 다 지웠습니다.
모든 영상을 다 지웠습니다.
모든 이미지를 다 지웠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잡념이 사라지게 되니까요, 누가 뭐라던 전 음악을 들어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록 지음아이에서 크게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11월은 되야 본격적으로 다시 재개를 하겠네요. ^-^
지음아이에 있는 모든 고3 여러분, 화이팅입니다.(물론 JPOP 함께)
전 마지막으로 있는 음악 몇개 더 업로드하고 숙면을 취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