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하반기 방송 제작준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가 KBS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꽃보다 남자>는 올 하반기 K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는 대만에서 그룹 F4의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며 빅히트를 기록했다. F4가 출연했던 <꽃보다 남자>는 국내에서 방송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 소개되며 인기리에 방영됐다. 일본에서도 TBS를 통해 일본 꽃미남 배우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아베 츠요시 등이 출연한 일본판 <꽃보다 남자>이 제작됐다.
현재 <꽃보다 남자>는 국내 한 외주제작사에서 판권을 구입해 드라마 제작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한 고위 관계자는 “<꽃보다 남자>는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만큼 국내에서도 꽃미남 배우들의 캐스팅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 미니시리즈로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꽃보다 남자>는 부자들만 다니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서민층의 한 여학생이 입학하면서, 그 학교의 명물인 일명 F4의 네 남학생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는 올 하반기 평일 10시간대 미니시리즈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드뎌 한국도 꽃남이 나오네요ㅠㅠㅠ!!
과연 누가 캐스팅 될지 완전 궁금ㅠㅠ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가 KBS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꽃보다 남자>는 올 하반기 K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는 대만에서 그룹 F4의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며 빅히트를 기록했다. F4가 출연했던 <꽃보다 남자>는 국내에서 방송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 소개되며 인기리에 방영됐다. 일본에서도 TBS를 통해 일본 꽃미남 배우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아베 츠요시 등이 출연한 일본판 <꽃보다 남자>이 제작됐다.
현재 <꽃보다 남자>는 국내 한 외주제작사에서 판권을 구입해 드라마 제작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한 고위 관계자는 “<꽃보다 남자>는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만큼 국내에서도 꽃미남 배우들의 캐스팅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 미니시리즈로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꽃보다 남자>는 부자들만 다니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서민층의 한 여학생이 입학하면서, 그 학교의 명물인 일명 F4의 네 남학생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는 올 하반기 평일 10시간대 미니시리즈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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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드뎌 한국도 꽃남이 나오네요ㅠㅠㅠ!!
과연 누가 캐스팅 될지 완전 궁금ㅠㅠ
기대보다는 불안이 먼저 확 와 버리네요..
제발 캐스팅....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