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다지 음악태그에 신경을 안 썼는데..
P2를 구입하고 나서 앨범아트를 하나 둘 넣기 시작하니 정리를 안 하면 도저히 못 참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앨범아트 찾는건 어렵진 않은데 항상 정사각형 사이즈에 맞춰야 되고 작업을 계속 하니 미치겠네요..
그리고 제 엠피가 아티스트 명을 안 보여줘서
(지금 저 상태는
앨범아트
곡명
이렇게 되 있거든요..
앨범아트
아티스트 - 곡명
이렇게 되면 좋은텐데..그래서 펌웨어 업 할 때 넣어달라고 글도 올리고..
업뎃 될때까지 태그를 다 수정해야 할지..그게 고민입니다..
참 피곤해요..
P2를 구입하고 나서 앨범아트를 하나 둘 넣기 시작하니 정리를 안 하면 도저히 못 참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앨범아트 찾는건 어렵진 않은데 항상 정사각형 사이즈에 맞춰야 되고 작업을 계속 하니 미치겠네요..
그리고 제 엠피가 아티스트 명을 안 보여줘서
(지금 저 상태는
앨범아트
곡명
이렇게 되 있거든요..
앨범아트
아티스트 - 곡명
이렇게 되면 좋은텐데..그래서 펌웨어 업 할 때 넣어달라고 글도 올리고..
업뎃 될때까지 태그를 다 수정해야 할지..그게 고민입니다..
참 피곤해요..
결국 몽땅 정리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생각해보니 아 시지포스가 따로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