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 나이를 점점 먹는게 실감난다고 할까요..-_-;
요새 장윤정의 "첫사랑" 이 노래! 요거 왜 이렇게 좋습니까..ㅠ_ㅠ
원래 장윤정 노래는 세미 트로트라고는 해도 너무 발랄해서 별로였는데..
목소리도 너무 "감질나게" 예쁘고..그 애절한 멜로디..^^;;
부모님이랑 같이 들으면서 "이 노래 너무 좋지?" "응, 좋아" 라고 할 수 있는 노래가 서서히 생기네요..좋은거..............겠..죠...?
사실 본인이 핸드폰 벨소리로 하고 싶었지만 절반은 제 압력으로 어머니 핸드폰 벨소리도 바꿔드리고..큭큭
노래를 숨어 듣는다는 것도 웃기지만 아직은 쉽게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할까..(뭘?!)
히카와 키요시 노래도 요즘 좋고..
완전 엔카는 아니지만 나츠카와 리미의 "あの日のように"도 너무 좋아요.
난 백년만년 요즘 노래나 들을 줄 알았는데..요새 노래방가면 랩도 점점 스킵하는 횟수도 늘어가고..
저..괜찮겠죠..?^^;;
요새 장윤정의 "첫사랑" 이 노래! 요거 왜 이렇게 좋습니까..ㅠ_ㅠ
원래 장윤정 노래는 세미 트로트라고는 해도 너무 발랄해서 별로였는데..
목소리도 너무 "감질나게" 예쁘고..그 애절한 멜로디..^^;;
부모님이랑 같이 들으면서 "이 노래 너무 좋지?" "응, 좋아" 라고 할 수 있는 노래가 서서히 생기네요..좋은거..............겠..죠...?
사실 본인이 핸드폰 벨소리로 하고 싶었지만 절반은 제 압력으로 어머니 핸드폰 벨소리도 바꿔드리고..큭큭
노래를 숨어 듣는다는 것도 웃기지만 아직은 쉽게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할까..(뭘?!)
히카와 키요시 노래도 요즘 좋고..
완전 엔카는 아니지만 나츠카와 리미의 "あの日のように"도 너무 좋아요.
난 백년만년 요즘 노래나 들을 줄 알았는데..요새 노래방가면 랩도 점점 스킵하는 횟수도 늘어가고..
저..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