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위로 6살차이에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중딩이였을때구 누나가 대딩이였을때 OT간다고 떠난답실때 나름 낭만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박3일동안 진짜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편으론 좀 불쾌하기도 했구요,, (뭐 제가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애들이 유독 저에게만 말을 잘 안걸어 오더라구요... (속으로 내심 말 걸어주길 바라는 스타일;;)
나름 술이 센 저는 뻗어가는 애들을 보면서 -_- ◁이런 표정만 줄곧이였구요.. 여러모로 대학교 첫 행사였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2박3일동안 진짜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편으론 좀 불쾌하기도 했구요,, (뭐 제가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애들이 유독 저에게만 말을 잘 안걸어 오더라구요... (속으로 내심 말 걸어주길 바라는 스타일;;)
나름 술이 센 저는 뻗어가는 애들을 보면서 -_- ◁이런 표정만 줄곧이였구요.. 여러모로 대학교 첫 행사였는데 좀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