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송에 빠졌어요>_<

원래 일음으로는 링고언니, 우리나라 음악으로는 넬, 에픽하이 같은

어두침침하고 생각할게 많아지는 노래들.... 또는,

시부야케이 같은쪽을 좋아했었는데,

연애를 하다보니 취향이 점점 바껴서=_=;;;

요즘은 이상하게 낯간지러운 가사의 여자노래가 엄청 끌리는거 있죠+_+;;

싸이 배경음악도 에픽하이, 넬, 이터널 모닝, 프리 템포, 다이시 댄스, 몬도 그로소, FPM 에서

오오츠카 아이, Coco d´Or , 코다 쿠미, 하마사키 아유미, 보아, Keyshia Cole, Tamia 로.......

이러다보니 주위에서는 무슨 일 있냐는 소리들이-_-ㄷㄷㄷ



몇년 전 엠스테 스페셜로 나왔던 궁극의 러브송 BEST 100이 이제야 끌리고 있어요>_<

(그러고보니 백만년만의 글이 염장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