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야채 샐러드가 먹고 싶었는데
어제 결국 마트로 가서 양상치 사고 파프리카 사고 이것저것 사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 철마다 엄마가 과일을 갖다놓고 하는데
입에도 대지 않아요.
과일을 싫어해서_
보통은 과일을 좋아하고 야채를 싫어하던데;
과일 같은 경우엔 뭐랄까 섬유질이라고 해야하나 다 먹었는데도 남는 그
찌꺼기라고 해야되나 입안에 남는 그것도 싫고
원채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싫어해서 (분명 표현은 맛있는 표현인데)
과일을 씹을때 입안으로 흘러오는 과즙이 왠지 싫어요.
야채 같은 경우엔 아삭아삭한 느낌이랑 입안에 뭔가 안 남고 뭔가 흘러 들어오는게 없어서 좋아요.
근데 왜 엄마 주변에 아는 사람은 과일농사만 짓냐고...-_-;;;
혹시 저처럼 과일 싫어하고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아 물론 고기는 제외 입니다 하핫
어제 결국 마트로 가서 양상치 사고 파프리카 사고 이것저것 사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 철마다 엄마가 과일을 갖다놓고 하는데
입에도 대지 않아요.
과일을 싫어해서_
보통은 과일을 좋아하고 야채를 싫어하던데;
과일 같은 경우엔 뭐랄까 섬유질이라고 해야하나 다 먹었는데도 남는 그
찌꺼기라고 해야되나 입안에 남는 그것도 싫고
원채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싫어해서 (분명 표현은 맛있는 표현인데)
과일을 씹을때 입안으로 흘러오는 과즙이 왠지 싫어요.
야채 같은 경우엔 아삭아삭한 느낌이랑 입안에 뭔가 안 남고 뭔가 흘러 들어오는게 없어서 좋아요.
근데 왜 엄마 주변에 아는 사람은 과일농사만 짓냐고...-_-;;;
혹시 저처럼 과일 싫어하고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아 물론 고기는 제외 입니다 하핫
샐러드도 좋고 그냥 먹는 야채도 좋고.. 과일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