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속리산으로 새내기 배움터갑니다.
지금 아는애는 4명뿐... 그 중 2명은 안간다고 하네요..;;
그다지 잘 어울리고 노는것에 서툴러서 걱정이네요.
가서 친구나 사귈 수 있을지...-_-
오늘 새터 다녀온 친구도 어제까지만해도 문자로 뻘줌해 죽겠다고 하더니만 오늘... 문자보니...
너무 아쉽다고... 좀 더 놀다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흐미... 저도 이 기분들었으면 새터 끝나고 올 때..
지금 아는애는 4명뿐... 그 중 2명은 안간다고 하네요..;;
그다지 잘 어울리고 노는것에 서툴러서 걱정이네요.
가서 친구나 사귈 수 있을지...-_-
오늘 새터 다녀온 친구도 어제까지만해도 문자로 뻘줌해 죽겠다고 하더니만 오늘... 문자보니...
너무 아쉽다고... 좀 더 놀다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흐미... 저도 이 기분들었으면 새터 끝나고 올 때..
결국 밤샜었었요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