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이번에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
처음 부모님의 허락을 맞고 술을 마셨어요
솔직히 몰래 몰래 마시긴 했지만 처음으로 취해서 들어간 날이에요
상경대라 그런지 유난히 저희 과에 사람이 많았는데;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과음을 했어요 휴~
처음에는 정말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정말 좀 친해져서 스스럼없이 게임하고 놀았어요
같은 조에는 87년생 재수생 오빠도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역시 술이란게 사람을 좀 변하게 하더군요
게임에서 져서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동기들도 선배들도 모두 서먹함을 잊고 즐겁게 놀았어요
막, 이런게 대학문화이구나 ... 하면서 웃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아서 ,, 좀 취했거든요 ,,
지금도 머리가 띵~한데요..
가서 주사를 좀 부린것 같아요
심한건 아닌데...
너무 부끄럽네요 ㅠ
어쩌져?
처음 부모님의 허락을 맞고 술을 마셨어요
솔직히 몰래 몰래 마시긴 했지만 처음으로 취해서 들어간 날이에요
상경대라 그런지 유난히 저희 과에 사람이 많았는데;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과음을 했어요 휴~
처음에는 정말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정말 좀 친해져서 스스럼없이 게임하고 놀았어요
같은 조에는 87년생 재수생 오빠도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역시 술이란게 사람을 좀 변하게 하더군요
게임에서 져서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동기들도 선배들도 모두 서먹함을 잊고 즐겁게 놀았어요
막, 이런게 대학문화이구나 ... 하면서 웃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아서 ,, 좀 취했거든요 ,,
지금도 머리가 띵~한데요..
가서 주사를 좀 부린것 같아요
심한건 아닌데...
너무 부끄럽네요 ㅠ
어쩌져?
술 마시는게 힘들었어요ㅠ 맥주는 그렇다쳐도 소주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