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립니다... 라는거 같은 뻔한 말 보다는
슬슬 학기가 시작되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제대하고 부터 일하랴 학교다니느라 지쳐가는 중에 방학이라는 여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방학도 여유도 점점... 씁~
자주 오는 지음도 아니지만 이렇게 매번 신세한탄 글만 쓰다가 다른 글을 보면
저만 딴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암튼 근래에 들어서 압박아닌 압박을 받습니다.
원래 취향이 뭉뚱그려서 얘기 하는 편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유학이냐 학기졸업이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요 유학이라면
영어권이냐 관심있는 일어권이냐 그것도 중요하고요
사람들이 말하길 일어로 회사들어가기는 영어가 받쳐줘야 된다고들 하지만
아직 현실보다는 이상을 중시하고 싶은 마음에 당연히 하고 싶은 일어를 더 배우고 싶네요.
또 그런것도 있어요 크게 성공은 못할지언정 하고 싶은 일하는게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경제력이 받쳐줘야 된다는 사실.. 풉....
이래저래 고민하다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휴~ 이렇게 불특정 다수분들께 속 내를 털어내보기는 지음이라 가능한 거 같군요.
암튼 스물 후반으로 가는 시점으로 해서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저입니다.
지음하고의 인연은 끊기가 어렵군요... 여전히~^^(좋은 뜻 입니다.)
슬슬 학기가 시작되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제대하고 부터 일하랴 학교다니느라 지쳐가는 중에 방학이라는 여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방학도 여유도 점점... 씁~
자주 오는 지음도 아니지만 이렇게 매번 신세한탄 글만 쓰다가 다른 글을 보면
저만 딴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암튼 근래에 들어서 압박아닌 압박을 받습니다.
원래 취향이 뭉뚱그려서 얘기 하는 편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유학이냐 학기졸업이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요 유학이라면
영어권이냐 관심있는 일어권이냐 그것도 중요하고요
사람들이 말하길 일어로 회사들어가기는 영어가 받쳐줘야 된다고들 하지만
아직 현실보다는 이상을 중시하고 싶은 마음에 당연히 하고 싶은 일어를 더 배우고 싶네요.
또 그런것도 있어요 크게 성공은 못할지언정 하고 싶은 일하는게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경제력이 받쳐줘야 된다는 사실.. 풉....
이래저래 고민하다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휴~ 이렇게 불특정 다수분들께 속 내를 털어내보기는 지음이라 가능한 거 같군요.
암튼 스물 후반으로 가는 시점으로 해서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저입니다.
지음하고의 인연은 끊기가 어렵군요... 여전히~^^(좋은 뜻 입니다.)
저도 새로운 학기가 두렵네요.
군대 간다고 놀고, 군다 갔다왔다고 놀고.. 그래서 성적도 개판인데.
이제 슬슬 정신차리고 한다는데.. 이게 쉽지도 않고..
뭐 잘하는것도 없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