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부는 밥 짓기다.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Feb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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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부터 해온 밥이지만
역시 쌀 씻을 때 손 시려운건 적응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고무 장갑을 낄 수도 없고
더운 물로 할 수도 없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려면 당장 가서 물은 못 맞춰도 쌀은 씻어주세요.
찬물로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아...왜 오늘도 출근 했는데
내일이 월요일이라니까 갑자기 기분이 축 처지지.
그렇다고 백수 때처럼 주부 우울증 걸리는거보다야...(남잔데)
세상 모든 학생.직장인.백수 그 외의 분들
내일도 활기차게 화이팅 입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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