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_^
새벽에 가사 찾으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운좋게 가입이 되어서..
기쁜마음에 당장 가입인사 올리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무슨 이야길 써볼까, 어떻게 적응할까?^_^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었다가 이제 일어났습니다 :)
한동안 아이코언니에게 홀릭해있었는데,
어제 듣게된 범프의 노래에 완전히 반해버렸네요!
전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하나봐요^_^
아무튼, 새벽내내 이일저일때문에 감동 받아버렸습니다.
지음아이에 홀릭할것같아요^^;;
얼마 안있으면 개강이네요,
전공을 이제 배정받아서, 막 기대되고 그럽니다^^
화이팅이에요, 모두들!
새벽에 가사 찾으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운좋게 가입이 되어서..
기쁜마음에 당장 가입인사 올리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무슨 이야길 써볼까, 어떻게 적응할까?^_^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었다가 이제 일어났습니다 :)
한동안 아이코언니에게 홀릭해있었는데,
어제 듣게된 범프의 노래에 완전히 반해버렸네요!
전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하나봐요^_^
아무튼, 새벽내내 이일저일때문에 감동 받아버렸습니다.
지음아이에 홀릭할것같아요^^;;
얼마 안있으면 개강이네요,
전공을 이제 배정받아서, 막 기대되고 그럽니다^^
화이팅이에요, 모두들!
개강! 제가 등록금 내는 개강... ㅠ_ㅠ 이놈의 학교. 등록금 좀 그만 올렸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아니면 평생이라도 다니고 싶을 만한 환경인데... 말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