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돈이궁해서..
이리저리 알바자리를 찾던중...(대개 식당쪽으로 알바만했었거든요.)
편의점을 지나치다가 '알바구함'이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면접을 봤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시간과 시급등등을 협의하고,
오늘은 교육근무차 낮에 일을하고 왔습니다..
정상근무는 야간에 하게됐구요. G●25 라는 편의점이죠.
나름 점장님도 좋아보이고 시급도 괜찮은거같아서 시작했는데요,
오늘 하루하고나니..음..뭐랄까 느낌이 색다른거 같아요^^
맨날 몸으로 뛰는 일만하다가 간만에 머리좀 굴리려니.. 띵~한거같기도
알바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포스기..라고 편의점용계산기가 있어요..그거 아직 다루는게 익숙치않아서 실수도 할까 겁나구
돈계산 잘못해서 펑크내면 제 월급으로 채워야하구,, 그런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새벽타임이라.. 취객들 만나면 어떻게해야하나 라는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드네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지음 여러분들 중에서도 편의점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내키시는 분들만.. 갓 시작한 저에게 충고나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__)*
팁 같은것도 괜찮구요 히히
이리저리 알바자리를 찾던중...(대개 식당쪽으로 알바만했었거든요.)
편의점을 지나치다가 '알바구함'이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면접을 봤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시간과 시급등등을 협의하고,
오늘은 교육근무차 낮에 일을하고 왔습니다..
정상근무는 야간에 하게됐구요. G●25 라는 편의점이죠.
나름 점장님도 좋아보이고 시급도 괜찮은거같아서 시작했는데요,
오늘 하루하고나니..음..뭐랄까 느낌이 색다른거 같아요^^
맨날 몸으로 뛰는 일만하다가 간만에 머리좀 굴리려니.. 띵~한거같기도
알바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포스기..라고 편의점용계산기가 있어요..그거 아직 다루는게 익숙치않아서 실수도 할까 겁나구
돈계산 잘못해서 펑크내면 제 월급으로 채워야하구,, 그런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새벽타임이라.. 취객들 만나면 어떻게해야하나 라는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드네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지음 여러분들 중에서도 편의점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내키시는 분들만.. 갓 시작한 저에게 충고나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__)*
팁 같은것도 괜찮구요 히히
돈 안 맞으면 메꿔야한다고 -_-;;;(모자르면 말이죠;;)
대신에 삼각김밥은 정말 입에 물리도록 먹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