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복수전공 때문에 밤잠까지 설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관광경영을 배우고 싶어서
관광경영학과에 가고 싶었으나
수시 때 경기대 관광학부는 경쟁력이 치열해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관광학부는 절대 못써주겠다고 우기던 담임선생님 때문에
결국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다른과를 썼는데요
나중에 동아리에서 관광학과 친구말 들어보니깐 오히려 저보다 내신이 안좋았었던ㅡㅡ;;;;;;
그때 관광학과를 썻으면 붙었을 것이다 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전조차 하지않았던게 후회되더라구요..ㅠ.ㅜ
하여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죠;;;;;;;;;;
결국 2학년이되고 막상 복수전공 과를 정하려고 하니깐
요즘에 갑자기 이벤트학과에 또 관심이 생겨서;;;
저는 이벤트 과가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벤트과 커리큘럼이나 선배 말을 들어보니
컨벤션이나 국제 회의 준비 같은것도 하고 테마파크나 기업의 마케팅과에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이벤트학과가 좋지 않겠냐고도 하시고;;;;
같은과의 친한친구도 이벤트학과 복수전공한다고 같이 하자고 그러고;;;;
그래서 결국 엉청 고민고민고민에 몇날몇일을 고민을 하다가
수강신청때 관광경영학과의 수업을 신청하긴 했는데
(사실 이벤트학과 수업이 거의 초과가 되어서;;;;)
아직까지 이벤트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습니다ㅠ.ㅜ
결국 제가 결정해야하는 일이지만
조언을 부탁드릴께요~~ㅠ.ㅜ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관광경영을 배우고 싶어서
관광경영학과에 가고 싶었으나
수시 때 경기대 관광학부는 경쟁력이 치열해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관광학부는 절대 못써주겠다고 우기던 담임선생님 때문에
결국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다른과를 썼는데요
나중에 동아리에서 관광학과 친구말 들어보니깐 오히려 저보다 내신이 안좋았었던ㅡㅡ;;;;;;
그때 관광학과를 썻으면 붙었을 것이다 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전조차 하지않았던게 후회되더라구요..ㅠ.ㅜ
하여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죠;;;;;;;;;;
결국 2학년이되고 막상 복수전공 과를 정하려고 하니깐
요즘에 갑자기 이벤트학과에 또 관심이 생겨서;;;
저는 이벤트 과가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벤트과 커리큘럼이나 선배 말을 들어보니
컨벤션이나 국제 회의 준비 같은것도 하고 테마파크나 기업의 마케팅과에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이벤트학과가 좋지 않겠냐고도 하시고;;;;
같은과의 친한친구도 이벤트학과 복수전공한다고 같이 하자고 그러고;;;;
그래서 결국 엉청 고민고민고민에 몇날몇일을 고민을 하다가
수강신청때 관광경영학과의 수업을 신청하긴 했는데
(사실 이벤트학과 수업이 거의 초과가 되어서;;;;)
아직까지 이벤트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습니다ㅠ.ㅜ
결국 제가 결정해야하는 일이지만
조언을 부탁드릴께요~~ㅠ.ㅜ
저도 2학년때 잠시 휩쓸려서 부전공, 복수전공 신청 못했던거 이제와서 엄청 후회 하고있거든요=-=;
제 언어실력이 꽤나 짧긴 하지만, 우선 글을 보니까 이벤트 학쪽을 더 하고싶어하시는것 같은데
우선은, 그 이벤트학과 쪽 조교님께 최대한 부탁해보세요=-=;
내년 내후년에 또 후회 안하시려면 아무래도 지금 하고 싶은거 해가는게 나을꺼에요.
라곤 하지만, 결정은 사레(.....)님이 내리시는 거랍니다.
어느쪽으로 하시더라도 열심히 하셔서 후회만 안하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