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어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저축 하느라 게임 소프트도 못 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업무에만 시달리다가
결국 퇴근해서 엄마한테 초콜릿 하나 받았어요.
아...
내일 쉴라 그랬는데
문자로 택배 발송 됐다고해서
내일도 가서 일해야...
저녁을 못 먹어서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보니까 밥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 라면 끓여 먹는데
군대에서 보초 끝나고 먹던 뽀글이 맛이 그립네요.
군대 있을 땐 집에서 계란 넣고 끓여 먹던 라면이 그립다고 했지만.
(배고프면 그냥 라면이 먹고 싶다 이렇겠죠)
요즘 아침마다 왜 이리 일어나기가 힘든가 했더니
역시 밤에 뭘 먹고 자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배고픈데...
역시 줄여야하나요 먹을걸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저축 하느라 게임 소프트도 못 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업무에만 시달리다가
결국 퇴근해서 엄마한테 초콜릿 하나 받았어요.
아...
내일 쉴라 그랬는데
문자로 택배 발송 됐다고해서
내일도 가서 일해야...
저녁을 못 먹어서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보니까 밥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 라면 끓여 먹는데
군대에서 보초 끝나고 먹던 뽀글이 맛이 그립네요.
군대 있을 땐 집에서 계란 넣고 끓여 먹던 라면이 그립다고 했지만.
(배고프면 그냥 라면이 먹고 싶다 이렇겠죠)
요즘 아침마다 왜 이리 일어나기가 힘든가 했더니
역시 밤에 뭘 먹고 자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배고픈데...
역시 줄여야하나요 먹을걸
저도 그런데 그게 이유였군요.............;
전 내일 병원에서 검사 때문에 금식 중인데,
벌써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