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까진 아니지만 몇달동안 일드를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나름 관심 가지고 열심히 봤어요~ 근데 아무래도-
제가 무슨 장르를 좋아하고 또 어떤 작품을 재미있게 봤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가 않아서,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려구요.
제가 처음 봤던 작품이 고쿠센1.......으로 기억을 하는데,
전 아무래도 몰아서 보는 체질은 아닌가봐요^^*
아무리 재밌는 드라마를 봐도 처음에는 재밌다고 밀려가면서
한 번에 주르륵 보다가도 나중에 가면, 그게 너무 힘들어져서.
공백 기간(?)을 가지다가 생각나면 또 보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하루에 몇 편이라고 정해놓고라도 봐야겠어요^^
일드 입문작으로는 어떤 게 좋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일드 입문작이 어떤 작품이었나요?^^
요즘 티비에서도 하는데, 아빠와 딸의 7일간 이요~ 총7화인데 재밌어용! 그리고 (웃음) 이런거 자제하시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