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책이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이란 책이거든요.
정숙영씨가 지은책인데, 무작정 떠난 유럽여행기를 쓴것인데,
글을 참 재밌고 흥미롭게 쓰셨어요.
유럽이란데, 정말 가고 싶을 정도로.
위트가 넘치시는 작가시더군요.
현재 3분의 1정도 읽고 있어요.
책을 그렇게 오래 읽는편은 아닌데, 일부러 천천히 읽고있어요.
좀 더 유럽여행의 대한 묘미를 느끼고 싶어서일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도 많지만, 개인의 여행담이기에 더욱 그렇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호불호도 참 많던데...
저는 그냥 가볍게 읽어 볼 요량으로 샀기때문에 재밌게 읽고 있어서 좋은쪽이네요.
이 작가 팬 될것 같습니다.
안읽어보신 분들 추천해드리구요.
읽어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정숙영씨가 지은책인데, 무작정 떠난 유럽여행기를 쓴것인데,
글을 참 재밌고 흥미롭게 쓰셨어요.
유럽이란데, 정말 가고 싶을 정도로.
위트가 넘치시는 작가시더군요.
현재 3분의 1정도 읽고 있어요.
책을 그렇게 오래 읽는편은 아닌데, 일부러 천천히 읽고있어요.
좀 더 유럽여행의 대한 묘미를 느끼고 싶어서일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도 많지만, 개인의 여행담이기에 더욱 그렇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호불호도 참 많던데...
저는 그냥 가볍게 읽어 볼 요량으로 샀기때문에 재밌게 읽고 있어서 좋은쪽이네요.
이 작가 팬 될것 같습니다.
안읽어보신 분들 추천해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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