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범인이었다죠...
정말 드라마 보고 있는데 아래 자막으로 뉴스 예고 해주는 게 뜨더라구요..
울산 실종어린이는 계모 어머니가 살해했다고...
세상에..아침에 TV보면서 느낀거지만..
그 엄마...자기 자식이 아니라 참 남 말하듯이 말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거기다가 울지도 않고..잃어버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 자기 자식 잃어버리신 분들은
간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이건 뭐 이런 엄마가 다 있지..했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을 줄은..
뒤통수 제대로 맞았는걸요??
휴..새해가 된지 얼마나 됐다고...숭례문 사건도 있는데 이런 사건까지 났으니..
참 좋은 뉴스 거리가 없네요..
정말 드라마 보고 있는데 아래 자막으로 뉴스 예고 해주는 게 뜨더라구요..
울산 실종어린이는 계모 어머니가 살해했다고...
세상에..아침에 TV보면서 느낀거지만..
그 엄마...자기 자식이 아니라 참 남 말하듯이 말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거기다가 울지도 않고..잃어버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 자기 자식 잃어버리신 분들은
간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이건 뭐 이런 엄마가 다 있지..했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을 줄은..
뒤통수 제대로 맞았는걸요??
휴..새해가 된지 얼마나 됐다고...숭례문 사건도 있는데 이런 사건까지 났으니..
참 좋은 뉴스 거리가 없네요..
어디서 좋은 분이 맡아주셨으면 잘 먹이고 보내달라 였던가??
이렇게 말했을 때부터 필이 오더라고요.....